안녕하세요. 한국희망재단입니다.

방글라데시 쿨나권역 아이들의 교육 후원을 위한 음악회가 인천에서 열립니다.

음악회는 10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올 초에 방글라데시에서는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4월 24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지역의 외곽 사바르 의류공장 내 라나플라자 건물이 붕괴되어 약 1천명이 사망하고, 수 천명이 다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가난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공장으로 내 몰린 나이 어린 여공들도 많았습니다.

 

뉴스를 통해 소식을 접한 한국희망재단 인천지부 후원회원들은 방글라데시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아이들을 위한 교육사업을 함께 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가난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교육을 통해 희망을 나눠주자는 취지에서 준비한 행사입니다.

 

인천지부 주최의 음악회라 많은 후원회원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직접 발로 뛰고, 후원처도 섭외하고, 티켓판매도 하고 있어요. 수천만리 떨어진 방글라데시 아이들을 위해 더운 여름 비지땀을 흘리며 활동하시는데, 만날 적 마다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하시네요.

나눔은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나봅니다.  ^^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며 서로 느끼는 행복과 깊은 감동들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한 분 한 분 티켓을 사주실 때마다 아이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겠죠?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 전액은 방글라데시 쿨나권역 아이들의 교육사업비로 사용됩니다.

좋은 님들의 따뜻한 성원 기다립니다.

 

티켓 구입 방법: 웹포스터 하단에서 신청

문의: 02-365-4673 (한국희망재단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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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안녕하세요. 한국희망재단입니다.

방글라데시 쿨나권역 아이들의 교육 후원을 위한 음악회가 인천에서 열립니다.

음악회는 10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인천지부 주최의 음악회라 많은 후원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시며 후원처도 섭외하고, 티켓판매도 하고 있어요.

수천만리 떨어진 방글라데시 아이들을 위해 더운 여름 비지땀을 흘리며 활동하시는데, 만날 적 마다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하시답니다.

 

음악회를 준비하며 느끼는 행복과 깊은 감동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음악회에서는 광고협찬과 후원협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티켓 판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문의: 02-365-4673 (한국희망재단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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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지난 10월 17일은 UN에서 지정한 세계빈곤퇴치의 날이었습니다.

이 날을 기념하여 한국희망재단은 10월 8일부터 닷새간 서울 지하철 안국역에서 빈곤퇴치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세계빈곤퇴치의 날을 일반 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비록 지구촌 곳곳의 가난한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가 먼 나라 이야기인 것만 같지만,
세계빈곤의 문제는 우리와 결코 동떨어져 생각할 수 없는,
우리가 반드시 관심을 가치고 해결해야 할 공동과제이죠.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희망재단 활동사진 전시와 동시에 거리모금, 지구촌빈곤퇴치를 위한 희망음악회 홍보활동을 했는데요,
고사리 손으로 모금함에 넣는 어린 꼬마 녀석들로부터 한국여행 중 생긴 잔돈을 직접 넣으면서 웃어주신 일본인 관광객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아름다운 기부와 사랑의 모습에
희망재단 스텝과 자원활동가 모두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을..결실의 계절입니다.
하늘은 푸르게 짙어가고 햇살은 따스한, 살랑이는 바람이 우리의 마음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그런 계절입니다.
한 해 동안의 결실을 맺는 계절이기도 하죠.

2015년 MDG가 마무리 되는 그 날,
세계 절대빈곤 인구의 수가 정말 지금의 반으로 줄여지는 열매를 맺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그저 10월17일을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세계 빈곤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내년 빈곤퇴치의 날엔 여러분도 함께 거리응원에 참여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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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한국희망재단과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과 후원은 방글라데시의 초등학교가 되었고, 인도 달리트 지역의 공부방과 우물이 되었으며, 필리핀 아이들의 장학금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희망음악회'을 통해 마음의 기쁨과 지구촌 곳곳의 열정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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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여름볕이 강하던 8월. 이화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았다.



하반기 동아리 모집으로 학생회관을 시끌시끌하다.
우리가 만나려는 '라온소올'도 그들 사이에서 힙합으로 학생들의 지나가는 시선을 잡고 있었다.

짧은 연습공연 (본인들이 그렇게 설명했다. 아마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 아닐까?^^ )을 마치고
옆 나무밑 그늘을 찾아서 마주앉았다.

대학교 2학년부터 4학년까지 구성된 '라온소올'

'희망재단'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그들은 수줍게 웃는다.
'음... 그렇지... 일반인 누구나 알수 있을 만큼 유명하지 않은 상황이니까 (--);;'

"그런데, 어떻게 출연을 하기로 결심했어요? 공연비도 없고..."

"보내주신 희망음악회 내용을 모든 멤버가 돌려가면서 봤어요. 모두들 그 취지에 동의했고, 당연히 함께 하는 걸로 생각했죠."

무척 기분이 좋아진다.

라온소올이 학내 동아리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07년.
힙합 음악을 하는 MC 팀과 비보이 춤을 추는 B-Girl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학년에 상관없이 3년이상 활동할 수 있다면 누구든지 들어올 수 있고, 같이 연습하고 활동한다고 한다.
학년에 구애받지, 나이가 들어온 기수별로 나뉘어진다.
그래서인지, 서로 존중하고 평등한 관계로 활동하고 있어서 여성주의적인 문화로 활동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이들의 모습에
새로운 에너지가 충전됨을 느낀다.

10월 14일 목요일 저녁에 '라온소올'이 만들어낼 힙합의 희망세상.
생각만해도 에너지가 차오르느 듯 하다.




함께 만난 '라온소올' : 한민지, 이휘원, 안가은, 금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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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