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망재단과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과 후원은 방글라데시의 초등학교가 되었고, 인도 달리트 지역의 공부방과 우물이 되었으며, 필리핀 아이들의 장학금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희망음악회'을 통해 마음의 기쁨과 지구촌 곳곳의 열정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여름볕이 강하던 8월. 이화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았다.



하반기 동아리 모집으로 학생회관을 시끌시끌하다.
우리가 만나려는 '라온소올'도 그들 사이에서 힙합으로 학생들의 지나가는 시선을 잡고 있었다.

짧은 연습공연 (본인들이 그렇게 설명했다. 아마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 아닐까?^^ )을 마치고
옆 나무밑 그늘을 찾아서 마주앉았다.

대학교 2학년부터 4학년까지 구성된 '라온소올'

'희망재단'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그들은 수줍게 웃는다.
'음... 그렇지... 일반인 누구나 알수 있을 만큼 유명하지 않은 상황이니까 (--);;'

"그런데, 어떻게 출연을 하기로 결심했어요? 공연비도 없고..."

"보내주신 희망음악회 내용을 모든 멤버가 돌려가면서 봤어요. 모두들 그 취지에 동의했고, 당연히 함께 하는 걸로 생각했죠."

무척 기분이 좋아진다.

라온소올이 학내 동아리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07년.
힙합 음악을 하는 MC 팀과 비보이 춤을 추는 B-Girl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학년에 상관없이 3년이상 활동할 수 있다면 누구든지 들어올 수 있고, 같이 연습하고 활동한다고 한다.
학년에 구애받지, 나이가 들어온 기수별로 나뉘어진다.
그래서인지, 서로 존중하고 평등한 관계로 활동하고 있어서 여성주의적인 문화로 활동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이들의 모습에
새로운 에너지가 충전됨을 느낀다.

10월 14일 목요일 저녁에 '라온소올'이 만들어낼 힙합의 희망세상.
생각만해도 에너지가 차오르느 듯 하다.




함께 만난 '라온소올' : 한민지, 이휘원, 안가은, 금서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여울앙상블'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다... 10여년된 여성모임으로 음반까지 내었다 한다.

희망음악회에 출연료없이 참여해주신다기에 너무 반가웠고... 공연전에 얼굴이라도 보고 인사나누려고
모여서 연습하신다는 곳으로 찾아갔다. 아파트내에 있는 주민공간을 빌어서 매주 모여 연습을 하고 있었다.


첼로, 기타, 만돌린, 플룻, 아코디언 으로 구성된 18명 여성들이 만들어내는 소리는 아름다왔다.
연습곡으로 왈츠곡, 대중가요 한계령과 10월의 멋진날은 가을 소리를 만들고 있었다.
말그대로 '앙상블'을 이루고 있었다.



"어떻게 저희 희망음악회에 참여하시기로 결정하셨어요? 출연료도 없는 공연인데... (^^)"
"저희는 매년 복지재단과 함께 음악회를 열고 있어요. 워낙 우리 모임 취지가 음악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거에요."
박태연단장님. 수줍게 웃으면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씀하신다.

여울앙상블 멤버들은 사는 곳도, 하는 일도, 나이도 생활환경도 모두 다르다고 한다. 단지 음악이 좋아서... 연주가 좋아서 힘들어도~ 멀어도~ 오신다고 한다.
70대 분도 계시고, 경기도 분당 연천에서 오시는 분도 있다고 한다.


기타 연주경력 10년차인 조기숙 총무님은
음악을 통해서 즐거움과 감동을 느낀다고 한다.
바로 합주의 즐거움이라고 한다. 혼자 연주할 때는 느낄 수 없는, 여럿이 함께 이기에 만드는 그 소리, '어울림'을 느끼고 실천하는 분들이다.

14일 저녁7시반
희망음악회에서 '여울앙상블'이 만들어낼 어울림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인도 기업이 쌍용차를 인수한다고... 인도의 주식이 상승하고 있다는 기사와 함께
이런 기사가 함께 보이는 군요.

아마 빈부의 격차가 점차 극심해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신문기사에서는 특별히 어떤 계층이나 계급에 대한 분석없이 전체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없어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불가촌천민 달리트의 실제적인 생활의 모습은 그리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전히 그들은 다른 카스트계급들과 같은 우물의 물을 먹을 수 없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받는 것도 어렵고...

영유아 사망의 큰 원인이 폐렴과 설사 관련 질병이라니, 여전히 그들의 주거환경이 문제가 되고 있는거겠죠.



===========================================

[기사펌] 인도 영유아 사망률 세계 최고  (한국경제신문, 2010년9월19일자)

인도의 5세 미만 영유아 사망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도언론이 보도했다.

타임즈오브인디아는 최근 유엔이 발표한 '2009년 5세 미만 영유아 사망률 보고서'를 인용해 인도가 172만6천여명을 기록, 79만4천명이 사망한 나이지리아를 2배 이상 많은 수치로 제치고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인도의 영유아 사망은 신생아 1천명당 66명 꼴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신문은 이 수치가 1990년 310만명의 영유아가 사망해 1천명 당 118명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2015년에는 1천명 당 35명 꼴로 줄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인도의 5세 미만 영유아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폐렴으로 18%를 차지했고 설사 관련 질병이 15%로 뒤를 이었다고 신문은 밝혔다.

또 태어난 지 한 달 이내 사망하는 사례가 전체의 40%이며 나머지 중에서도 1년이내 사망률이 70%에 달해 영아 사망률이 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델리연합뉴스) 김진영 통신원 eagleki@yna.co.k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한국희망재단]과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따뜻하고 마음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을 기원합니다!!!


늦은 비로 인해서, 과일이나 채소값 상승을 걱정하는 소리가 높고

추석 보름달도 보기 어렵다고 하네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전히 밝은 보름달이 따뜻하게 그 빛을 내리고 있듯이

먼 이웃나라 이들의 가난과 어려움에 함께 손잡아 주는 여러분의 마음이 있듯이

그렇게 늘 희망과 행복은 항상 우리 옆에 있는 거겠죠.


이번 추석 명절도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더욱 풍요롭고 따뜻한 시간 되세요~



10월 14일 (목) 저녁 7시반, (불교역사문화관)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희망음악회'에서 뵙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