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되는 방글라데시 성 안토니 학교

 

방글라데시 다카 권역에 위치한 성 안토니 학교. 이 학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어린이들, 부모님이 안 계시거나 부모님이 자녀를 키울 형편이 되지 않아 함께 지낼 수 없는 어린이들이 다니는 곳입니다. 가톨릭 단체 Caritas와 지역 성당 교구회, 한국희망재단은 협력해서 2012년에 성 안토니 학교를 건립했습니다.

 

 

 

성 안토니 학교 기숙사 재건축

 

2012년 이 곳에는 어린이 40명이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들 기숙사에 거주하는데, 기숙사는 시설이 열악했습니다. 천장에 구멍이 있어서 비가 오면 빗물이 새고, 도마뱀 같은 야생 동물들도 출몰하곤 했습니다. 기존의 기숙사를 허물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강당(living room) 두 개와 기숙사를 신축했습니다. 

 

 

 

 

 

 

 

 

 

 

 

 

건축 위원회가 건축 활동을 감독했습니다. 처음 건축 도안대로 건축이 진행되었는지 확인했습니다. 카리타스 단체의 현장 직원, 사무소 대표, 지역 교구 신부님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찾아와서 현장을 계속 검사했습니다.

 

 

 

 

 

 

 

 

늦어졌던 성 안토니학교 기숙사

 

지어지는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닙니다. 비가 예년보다 일찍 내려서 건설자재 운송이 지연되면서 건축 작업이 늦어졌습니다. 특히나 페인트칠을 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결국 학교 건축이 한 달 가량 늦어졌습니다.

 

 

 

 

 

 

  

 

 

성 안토니 학교 기숙사는 5 31일에 완공되었습니다. 남학생 침실, 여학생 침실로 나뉘어져 있고, 성별이 같은 학생들끼리 다 같이 한 방에서 잡니다. 남학생 침실에는 이층 침대 14개가 있고, 28명의 학생들이 지낼 수 있습니다. 여학생 침실에는 이층 침대 12개를 배치해서 여학생 24명이 지낼 수 있습니다. 현재 성 안토니 학교에는 학생 40명이 다니고 있고 더 많은 학생들을 기숙사로 수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꿈 나래를 펼치는 어린이들

 

 

학생들은 이제 새로 지어진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안전, 학교 보안이 더욱 철저해졌고 어린이들은 이제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기숙사에는 위생적인 화장실도 있어서 어린이들이 더욱 자주 씻고 보건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성 안토니오 학교 수녀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을 따스하게 보살피고 계십니다. 학생들도 점심 급식, 학용품, 교복 등을 지급받고 기숙사에서 거주하면서 더욱 밝고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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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3년 전 방글라데시의 시골 시멀리아 마을에서 성 안토니오 학교가 건립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학교는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 발전을 위해 어린이들은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이 곳의 인구 50% 정도가 소수 민족으로 이루어졌고 대다수의 마을 사람들이 빈곤한 주민들입니다 가난한 주민들은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데 관심이 없었고, 지역 사회에서 학교는 없었습니다. 자라나는 빈곤층 주민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원주민이고, 인근 지역에는 초등학교가 없었습니다. 69%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쓸 줄 모릅니다. 아동들이 교육을 받으면 고된 아동 노동의 착취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아이들이 폭력을 일으키는 범죄자가 될 가능성도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Shimalia 지역 사람들은 토착 언어를 사용합니다. 정부가 세운 공립학교는 이 지역에서 너무 멀리떨어져 있으며, 공립학교에서는 공용어 벵갈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Shimalia 지역 아이들이 교육받기 힘듭니다. 그래서 지역 가톨릭 교구회와 한국희망재단의 재정적 지원 덕분에 토착언어를 사용하며 공용어를 배울 수 있는 학교가 설립되었습니다. 학교를 설립 하기 위해 가톨릭 교구 관계자들과 성당의 수녀님들은 각 가정을 방문하면서 아이들이 교육받는 것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게 되었고, 이후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64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지역 토착민, 노숙자 또는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입니다. Upazila 교육 사무소는 연초에 학생들에게 국가에서 제작한 교육 커리큘럼과 교과서를 제공했고, 태양광 패널도 제공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밝은 공간에서 꾸준히 수업을 듣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교복을 무료로 제공하여 교복을 입고 학교에 다니게 하니 출석률도 향상되었습니다.

 

 

계란, 비스킷, 과일 같은 식량을 지원 받아 학생들은 끼니를 거르지 않고 육체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고 집중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학생들이 공중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익숙해지고 청결에 대한 인식이 생겼습니다. 물을 마실 때는 학교 뜰에 있는 우물에서 안전한 물을 마셔서 수인성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친숙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자퇴율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과 교육 운영위원회 모임도 정기적으로 열려서 지속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합니다. 석 달에 한 번 정기 모임을 가지며 학부모 님들과의 대화 자리도 마련하여 소통하고 있습니다. 학교 운영 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이 학교에 관심을 갖게 하고, 마을 주민들 간에 유대를 쌓고 있습니다.


2016년 하반기에는 지역 내 수업 교재를 수집하고, 국내 및 세계적 기념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성 안토니오 학교는 학부모님 및 지역 공동체 사람들과도 정기적으로 꾸준히 모임을 가져서 더 많은 어린이들이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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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학교 가는 길이 제일 신나요
-방글라데시 쿨나권역 비정규초등학교 지원 사업-



사업설명
방글라데시 쿨나권역 빈곤아동 기초교육사업은 한국희망재단과 방글라데시 카리타스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13년 한국희망재단 인천지부 주최로 진행된 희망음악회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2014년 학교 운영비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장난기 가득한 맨발의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을 누빕니다. 선생님 부르는 소리에 흩어졌던 아이들이 교실로 우르르 모입니다.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을 토착어로 하나하나 배워가는 기쁨은 아이들에게 놀이만큼 재밌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여서 더 행복한 학교, 이 곳은 방글라데시 쿨나권역 비정규초등학교입니다.



빈곤과 신분차별에 놓인 쿨나권역 아이들
방글라데시 쿨나권역은 방글라데시의 수도인 다카에서 남서쪽으로 350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주민 대다수가 카스트제도의 최하층인 불가촉천민으로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초등학교가 생기기 전 이 곳 아이들은 여러 이유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해안과 인접한 지역 특성상 매년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자연재해가 많았는데 생계유지조차 어려운 주민들에게 자녀교육이 우선순위가 되기 어려웠습니다. 고립된 지역이라 10km 이내에 가까운 공립학교가 없어 아이들이 혼자 학교가 가기 위험한 상황도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천민이라는 신분 때문에 공립학교에 가더라도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이나 선생님으로부터 차별을 당하기도 했고, 어릴 적부터 마을 토착어만을 써온 아이들이 방글라데시 공용어인 벵골어로 하는 공립학교 수업을 쫓아가기란 불가능한 일이기도 했습니다. 



꿈을 응원해주는 16개 비정규초등학교
6년 전 16개의 비정규초등학교가 마을마다 들어서고 아이들에게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학교가 생기고, 마을 토착어로 학교 수업이 진행돼 아이들의 학교 결석률이 줄고 학업성취도는 더 높아졌습니다. 이후 생활에 꼭 필요한 방글라데시 공용어인 벵골어는 기초과목 중 하나로 배우게 됩니다. 비정규초등학교 3년을 마치면 상급학교로 편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심화과정을 이어가는 아이들도 늘어났습니다. 소외된 아이들에게 기초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실현하는 발판이 되어주는 비정규초등학교는 이 곳 마을에서 누구나 으뜸으로 꼽는 소중한 보물입니다. 





효과적인 교육 과정, 주민 참여적인 학교운영
최근 비정규초등학교는 효과적인 교육법으로 지역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의 현지 협력단체인 방글라데시 카리타스는 ‘아동중심교수법’과 ‘학생주도교수법’이라는 교육방식을 정착시켰습니다. 이는 일방적 내용전달식이 아닌, 다양한 교구와 기자재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해및 관심을 끌어 올리는 교수법입니다. 이 결과 지금은 인근학교 학생들보다 비정규초등학교에서 우수 졸업생을 배출한다는 소문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학교관리위원회 설치, 마을 주민들의 학교운영참여를 통한 역량강화, 일일관찰 및 가정방문 실시 등, 학교는 교육을 넘어 마을 주민들의 역량강화와 단합에 기여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커가는 아이들의 꿈
아이들의 키만큼 훌쩍 훌쩍 커가는 고운 꿈들. 쿨나권역 비정규초등학교 1200여명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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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방글라데시 시멀리아 성안토니오 학교

학교가 좋아진 아이들, 우리학교를 소개합니다. 

 

 

수줍었던 소녀 라니가 우리반 반장이에요

 

 

라니는 6살 소녀로 라니의 가족은 아디바시라고 불리는 토착민으로 매우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목수로, 어머니는 이웃 집 가사일을 돕는 일로 어렵게 생계를 꾸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라니를 학교에 보내는 일이었습니다. 라니 부모님은 딸이 가난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은 교육 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딸을 학교에 입학시키고 매일 학교에 데려다 주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학교에 처음 다니기 시작한 라니는 부끄러움이 많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선생님을 무서워하기도 했습니다. 학교에 있는 시간을 힘들어하고, 학교를 좋아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라니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라니를 학교에 다니도록 달랬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라니는 학교 친구들과 어울리고 혼자서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시와 이야기 수업을 특히 좋아하는 라니는 얼마 전 치른 연말 평가시험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반장으로서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라니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은 고된 일에도 딸을 보면 힘이 절로 난다며, 이제는 딸의 꿈이 이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합니다. 시골 소녀 라니가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안토니오 학교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 반인 Riya Corraya이고,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매일매일 학교에 가는게 정말 재미있어요.
제가 학교에 다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고, 학교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고 간식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학교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니고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거에요.
항상 여러분을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우리학교를 소개합니다

 

지난 해 5월 시멀리아 마을 성안토니오학교가 완공된 후, 아이들은 즐거운 학교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책상과 의자에 앉아 공부를 하고 다양한 학습 자료와 놀이 도구를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이면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님도 뿌듯하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매일 제공하는 간식은 풍부하지 못한 아이들의 영양 상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 학교에 설치된 우물에서는 깨끗한 식수가 제공되어 수인성 질병을 예방하고 위생 상태 개선에도 기여합니다.

 

 

 

 

9월 8일 문해의 날,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여 교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습니다.
9월 30일 여아의 날과 12월 13일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체육 대회를 통해 교사, 학생, 학부모는 물론 지역 사회도 함께 하는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학교는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며 시멀리아 마을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해서 다닐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지방 정부도 성안토니오학교에 도서를 지원하는 등 관심을 보였고, 교사와 학교운영위원회는 더 좋은 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도 즐거운 학교, 성 안토니오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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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안녕하세요. 한국희망재단입니다.

방글라데시 쿨나권역 아이들의 교육 후원을 위한 음악회가 인천에서 열립니다.

음악회는 10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올 초에 방글라데시에서는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4월 24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지역의 외곽 사바르 의류공장 내 라나플라자 건물이 붕괴되어 약 1천명이 사망하고, 수 천명이 다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가난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고 공장으로 내 몰린 나이 어린 여공들도 많았습니다.

 

뉴스를 통해 소식을 접한 한국희망재단 인천지부 후원회원들은 방글라데시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아이들을 위한 교육사업을 함께 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가난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교육을 통해 희망을 나눠주자는 취지에서 준비한 행사입니다.

 

인천지부 주최의 음악회라 많은 후원회원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직접 발로 뛰고, 후원처도 섭외하고, 티켓판매도 하고 있어요. 수천만리 떨어진 방글라데시 아이들을 위해 더운 여름 비지땀을 흘리며 활동하시는데, 만날 적 마다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하시네요.

나눔은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나봅니다.  ^^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며 서로 느끼는 행복과 깊은 감동들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한 분 한 분 티켓을 사주실 때마다 아이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겠죠?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 전액은 방글라데시 쿨나권역 아이들의 교육사업비로 사용됩니다.

좋은 님들의 따뜻한 성원 기다립니다.

 

티켓 구입 방법: 웹포스터 하단에서 신청

문의: 02-365-4673 (한국희망재단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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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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