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상의 차별로 깨끗한 물을 먹지 못하는

인도 달리트 마을의 우물설치를 위한 daum 희망해 서명이 진행 중입니다.

 

500명의 서명이 한 달 안에 완료되어야 모금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 한모금을 먹기 위해 매일 2시간을 걸어야 하는

인도 달리트 이웃들이 올해 안에 우물을 선물받을 수 있도록

daum 희망해 서명에 꼭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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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매일 마실 물을 찾아 항아리를 들고 2~3km를 헤매던 여성들이 있습니다.

물을 긷느라 학교에 가지 못하고 꿈을 접어야 했던 여아들이 있습니다.

오염된 물 때문에 배탈과 황달, 수인성 질병에 시달려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신분상의 차별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인도의 달리트들입니다.

 


3,100명의 달리트에게 찾아 온 삶의 변화


달리트는 인도 카스트제도에 속하지 못한 최하층 신분의 사람들입니다. 닿기만 해도 더러워진다고 해서 불가촉천민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들은 상층 카스트들 때문에 마을의 공동우물을 사용하지 못해 오랜 세월 식수난을 겪어 왔습니다.

하지만 2012년 한국희망재단과 현지 협력단체인 HRDF(Human Resource DevelopmentFoundation)가 한국기업 마이다스아이티(Midas IT)의 후원으로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 칸치푸람 지역 5개 마을에 우물과 식수탱크를 설치하면서 3,100여명의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덕분에주민들은 수인성질병에서 벗어났고, 여성들은 물 걱정에서 해방됐습니다. 여아들은 물 긷던 시간에 학교에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우물 사용을 위해 식수보호위원회 구성


주민들은 소중한 우물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식수보호위원회를 조직하고 우물과 물탱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월 가구별로 25~50루피(550원~1100원) 가량을 자발적으로 내고 있는데 식수보호위원회는 이 기금을 관리하고 수질검사 의뢰, 우물관리 및 수리, 학교식수시설 모니터링, 위생교육 참여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후에 만나는 어린이 환경교실


아동들을 대상으로는 5개의 어린이환경교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물이 잘 유지되기 위해서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안전한 식수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수업은 주 5일, 방과 후인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데 환경공부 뿐 아니라 공교육에서 제공하지 않는 예체능 수업을 진행하고 바쁜 부모를 대신해 아동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한번 사용한 물도 소중하게, 텃밭조성사업

주민들은 우물이 생기면서 가구 별 텃밭도 꾸려나가고있습니다. 가정마다 생활하수나 남은 물을 활용해 토마토, 콩과 같은 채소를 기르고 있는데 1~2달러의 임금으로 하루를 버티는 일용직 노동자가 대다수인 이 마을에서 텃밭에서 나온 채소와 과일은 귀한 먹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협력단체는 종자 제공과 텃밭 가꾸기 교육을 병행하여 이를 돕고 있습니다. 개인의 행복한 변화와 공동체의 발전을 함께 건져올리는 달리트 마을의우물, 이만하면 기적이 샘솟는 우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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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3월 세계 여성의 날과 물의 날을 맞아 식수난을 겪고 있는 달리트 여성들을 위한 우물짓기 모금이 네이버 해피빈과 사이좋은 세상에서 진행 중입니다. 달리트 여성들을 위해 콩과 도토리를 모아주세요.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가기          싸이월드 사이좋은 세상 모금함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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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지난 8월 15일이 인도 독립 63주년 이었다고 합니다.
독립일을 맞이하여 Ebenezer Das (by Dalit Freedom Network Canada) 가 쓴 글에서 내용을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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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많은 순간, 자유는 아이들에게 잘못 이해되곤 한다.
그들에게 있어 자유는 부모의 규칙으로부터의 자유, 선생님의 학교숙제로부터의 자유, 교회미팅으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그들이 좋아하는 어떤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어떤 것이다.
인도는 가장 긴 노예의 역사를 갖고 있다. 그리고 노예제로부터 자유로와졌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달리트 공동체는 카스트제도(주의)와 가난, 문맹의 노예로 있다.

달리트 아이들은 여전히 상위 카스트 아이들과 같은 의자에 앉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달리트 아이들은 여전히 다른 아이들과 함께 점심 먹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달리트 아이들은 여전히 기도하기 위해 절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그들은 여전히 같은 우물의 물을 먹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여전히 달리트의 작은 소녀들은 상위 카스트 주인에게 학대받고 강간당하고 있다.
달리트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의 집에 적절한 배수시설과 화장실을 갖고 있지 못하다.

달리트 공동체의 새로운 세대에 대한 교육을 통해, 그들이 가난과 문맹, 카스트제도로부터 진정 자유로와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당신의 손을 열어서 학교 건설 프로젝트에 기부하라! 이것이 달리트 공동체의 진정한 자유를 줄 수 있을 것이다!!!
So open your hands and donate for the school construction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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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는 HRDF (한국희망재단의 현지 협력단체)를 만났고, 이 모든 문제들을 설명했습니다.
후에 HRDF는 우리마을에 3개의 Hand Pum를 설치해주었고, 그들은 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12명의 위원을 조직해주었습니다.
나는 물보호위원회의 서기입니다.
이펌프의 기재들은 이 위원회를 통해서 구입됩니다. 현재 우리는 이 핸드펌프에서 우리마을을 위한 위생적이고 충분한 물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이 물은 정부의 물관리 연구소에서도 음료로 인정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아들이 이 물을 마심으로서 어떤 병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매우 행복합니다.

더 나아가서 HRDF는 물자원보호위원회 위원들과 젊은이들에게 물관리와 물보호 그리고 핸드펌프 유지에 대한 기술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우리는 이 교육을 통해서 물자원을 어떻게 보호하지 대해 좋은 것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더나아가, HRDF는 집에서 채소를 기르는 법과 지하수로 나무를 기르는 것을 알려주었고, 120가구에 코코너, 망고, neem 묘묙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동네에서 이 나무들을 기르고 있습니다.
HRDF는 우리동네 청년 2명에게 핸드펌프 수리 기술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만약 작동하지 않는 다면, 그들이 수리할 수 있는 기술을요. 또한 버리는 물로 채소키우는 법도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는 야채농사를 통해 우리 가족의 야채를 충당하고 게다가 하루에 20Rs.의 추가 수입을 얻습니다.

모든 가족들은 HRDF에서 설치해 준 이 핸드펌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에 2Rs.씩 저축을 해서 은행에 저금합니다.
이 돈은 우리 동네에서 식수기초시설을 유지하기 위해 유용합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 동네에서 안전하고 충분한 식수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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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달리트 공동체에는 안전하고 충분한 식수가 공급되고 있지 못합니다.
우리돈 300~500만원이면 이 핸드펌프를 설치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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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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