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학교에 창문을 만들고 지붕을 수리

 

1980년 흑인정권을 세우며 로디지아로부터 독립한 나라 짐바브웨
남아프리카공화국 바로 위쪽에 위치한 짐바브웨는 한반도의 1.7배정도 되는 면적에 1,400만 명 정도가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1981년에 당선된 대통령이 지금까지 36년 동안 장기집권을 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OECD에서 비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취약국 43개 나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담배 저장고로 쓰이던 학교 건물
짐바브웨의 한 농촌 마을 ‘차카리’ 라는 지역에는 타우스톡 중등학교가 있습니다. 이 학교는 과거에 담배를 저장하던 건물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채광도 환기도 잘 안되는 환경이었습니다.

 

 

이 학교에는 120여 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데 한국희망재단은 현지 협력단체인 ABDO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학교 건물을 보수하기로 하였습니다.

 

유리창문 만들고 지붕 수리
어둡고 환기가 안되는 교실 벽에 유리창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2014년 6월부터 8개의 교실에 창문 34개를 설치하였습니다.
창문을 설치하니 노후화된 지붕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짐바브웨 교육부도 노후화된 지붕이 위험하다며 지붕을 교체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국희망재단과 ABDO는 현지 정부의 권고 사항을 이행하기로 하여 2015년 지붕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실을 밝히는 햇살처럼
창문과 지붕을 공사한 작은 일이지만, 수리한 창문으로 들어 온 햇살은 침침한 교실을 밝혔습니다. 밝고 쾌적해 진 교실이, 이 학교를 다니는 120명의 학생들이 가난과 그보다 더 한 절망을 이겨내고 자립적 삶을 일구어 나가면서 미래의 희망을 꿈꾸고 만들어 가는 훌륭한 어른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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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한국희망재단의 스토리를 전해드릴 새로운 이야기 전도사 희망이입니다^^

 

앞으로 한국희망재단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인도 등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빈곤국가 지원 사업들에 대한 생생한 현지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를 책임지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마음만 있으시다면! 아주 간단하게작은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려 합니다.

 

바로 네이버 해피빈 블로그를 이용한 기부방법입니다^^

 

저희는 네이버 해피빈에 한국희망재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2014년까지 약 30,000명의 네이버 유저 분들께서 을 기부해주시어 약 30,000,000원의 기금이 모여 희망재단의 소중한 후원사업 자금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콩 하나씩 모아서 기부해주신 수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이런 큰 결실을 이루어냈다는 점이 참 감동적이지 않나요??^^

 

그런데 은 어떻게 충전하냐구요?

느낌표

 

네이버 은 블로그, 카페나 지식인에 포스트를 작성하면 주어지는 것으로 한 개당 100원의 가치에 해당 합니다^^

물론 휴대폰, 신용카드, 계좌이체, 네이버 캐쉬를 이용하여 콩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포인트를 콩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생각중

 

 

쌓아만 두셨던 포인트를 좋은 곳에 쓰는 것은 어떨까요?

 

 

하지만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작성하거나 결제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을 쉽게 충전하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해피빈에서 20151월부터 스탬프라는 제도가 새로이 생겼는데요, 이제 블로그나 지식인에 거창한 글을 올리지 않아도, 해피빈 어느 곳에라도 댓글을 쓰시면 스탬프 1이 부여 됩니다! ^0^ 이 스탬프 5장이 모이면 콩 1개가 되구요!

 

이를 포함해서 스탬프를 충전하는 방법은 총 6가지입니다.

 

 

여러분이 네이버에서 활동하시면서 얻으신 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는데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여러분이 기부해주신 모든 금액을 극심한 빈곤, 차별에 시달리고 있는 현지 주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희망재단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뿌듯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여러분이 뿌듯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소식 전해드릴게요^^

 

네이버 해피빈 블로그를 통해서 저의 한국희망재단에 작은 도움을 주세요.

1개가 모여 금방 100, 1000개가 되고, 이는 현지인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참! 해피빈 메인 기부함에 저희 후원사업이 올라와있어요^^!

축하2

 

 

필리핀 나보타스 빈민들의 극빈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시작하는 희망농장 지원사업입니다!

 

 

 

 

한국희망재단 해피빈 블로그 바로가기 :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1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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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티두말(Thidumal) 마을에는 불가촉천민중에서도 가장 억압을 받는 아룬타티야(Arunthatiyar)가 거주합니다.
이 지역 달리트들은 청소, 신발을 만들기, 대대로 물려오는 카스트 지주가 운영하는 농장에서 죽은 가축을 옮기고 처리하는 등의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기도 힘든 정도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카스트제도가 금지되고 67년이나 지났지만 불가촉천민인 달리트는 인간으로서의 기본 권리도 보장받지 못한 채로 억압받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여성과 여아는 특히 카스트제도 안에 속한 남성의 강간에 시달리고 성적 착취를 당하면서도 대항하지 못합니다. 법은 이 남성들의 행위를 묵인하고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약간의 돈을 주면 처벌하지 않고 합의하는 수준에서 끝내게 하기 때문입니다.  
달리트들은 카스트 지주의 농장에서 일하거나 그들에게 의존해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저항을 할 수 없기도 합니다.

 

달리트 여성을 위해 일하는 인도 현지 단체 Women’s Organization for Rural Development (WORD) 는 

여성들이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여 생계를 유지할만한 소득을 얻으면서 장기적으로 가정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젊은 여성 미망인에게 소액 대출을 통해 염소를 기르도록 했습니다.

 

 

 

염소가 어떻게 가계에 도움이 되나요?

 

달리트 여성 1명에게 1만 루피를 지원하여 약 8개월 된 새끼염소 4마리를 사게 합니다.

이 염소는 조금만 자라면 새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평균 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염소의 수는 금방 배로 늘어나고, 염소를 팔아 처음 지원받았던 돈을 갚을 수 있습니다.

염소는 계속 해서 새끼를 낳고, 염소젖을 얻을 수 있으며 팔아서 부가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5월 15일, 염소를 지원받게 될 여성 30명이 모였습니다.

 

며칠 후에 있을 대출금을 받기 위해 필요한 개인 정보를 작성하고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5월 20일, 다시 모인 여성들은 대출금을 분배 받습니다.

 

 

 

 

5월 31일, 염소 사육 방법과 회계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염소를 잘 기르기 위해 사육 방법을 교육합니다. 또, 염소를 기르면서 드는 비용, 또 염소를 통해서나 팔아서 얻는 소득을 정확히 관리하도록 회계에 관한 교육도 지원했습니다.

이 교육을 통해 대출 자금에 대한 상환 계획을 세워 상환할 수 있는 시기와 금액을 정하기도 했습니다.

 

 

 

 

현지 단체는 정기적으로 여성들을 방문합니다.

 

WORD의 사업 담당자는 대출금으로 염소를 잘 구입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염소 사고나 사망에 대한 보험을 가입했는지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사업 대상자들이 계속해서 염소를 잘 돌보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몇 달 후에는 염소가 많이 태어나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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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산골에서 마사이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탄자니아 졸로지역 산속에서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지키며 유목생활을 하는 마사이족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는 대신

가축 돌보기, 가사일 등을 분담시키고 있었습니다.
마사이들은 주로 육식을 하고 채소나 곡류는 잘 섭취하지 않으며, 마사이 언어를 사용하며 생활하기 때문에 별도의 교육이 없이는

탄자니아 공용어인 스와힐리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은 학교에 진학하거나 부족사회 외부에서 사회 생활을 하고싶더라도 생활 습관과 언어의 장벽으로 적응이

매우 어렵습니다. 게다가 기후의 변화 등으로 마사이들이 전통 관습을 유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점차 부족 사회를 벗어나

생활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의 탄자니아 협력단체 The Grail

 

탄자니아 현지 협력단체인 The Grail Tanzania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인식교육을 진행하여 이제는 이 곳 마사이족도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마을에는 어린 아동을 교육할 유치원이나 기타 교육 시설이 없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가족의 곁을 떠나지 않고 부족 사회 안에서 공용어와 식습관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아기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을 건축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로 진학하는 경우나 이후 일상생활에서 언어로 인한 불편함이나 직업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부족 사회안에서 마사이 언어만 사용하는 성인들에게 탄자니아 공용어인 스와힐리어 교육을 시켜, 탄자니아 주류사회와

소통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문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할 계획도 세웠습니다.

 

 

 

유치원 건축 시작

 

2013년 4월, 유치원 건축과 운영 계획을 세우고,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건축위원회와 유치원운영위원회를 결성한 후

유치원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건축이 진행될 수록 탄자니아는 건기에 접어들어 주변에서 물을 얻을 수 없는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건기에는 지하수위가 매우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물을 사서 우물에 채워넣으며 건축을 계속했고, 계획대로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마사이 아이들은 4월부터 모집하기 시작하여 유치원이 건축되는 동안 임시 유치원에 다니면 계속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고 싶은 아이는 누구나 마사이 유치원의 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건축이 한창 진행되던 9월에는 유치원 교사를 모집했습니다.
마사이부족이지만 주류 사회에서 공식 교육을 받고 유치원 교사 자격증을 갖춘 마을 출신 교사가 유치원 교사로 임용되었습니다.

 

 

 

 

11월, 드디어 유치원이 완공되었습니다.

  

 

 

4월부터 시작하여 약 6개월 간 계속된 유치원 건축 활동이 드디어 마무리되었습니다. 

처음에 계획했던 대로 교실 2개와 교무실1개로 이루어진 유치원 건물, 화장실 4칸과 우물 1기가 완공되었고,

교실 안에는 책상과 의자, 다양한 책과 학습 자료들이 준비되었습니다.

야외에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그네도 만들어졌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안전행정부 201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탄자니아 마사이 부족 유아교육 및 성인문해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시이 마을 유치원 건축은 교육의 바람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제 부모들은 아이들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고등 교육까지 마치고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부족사회에서만 지내던 아이들도 마을을 떠나 초등학교에 진학해도 이제는 언어의 장벽이나 음식의 문제때문에

힘들어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부모와 마을 주민 모두가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것도 엄청난 변화입니다.

이제는 마을에 초등학교가 생겨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마사이 마을에도 초등학교가 건축되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살면서 초등학교에 다닐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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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타밀나두주 칸치푸람 쿤드라두르 지역 달리트 아동을 위한  채석장 공부방

한국희망재단은 인도현지단체 TrustHELP와 함께

인도 쿤드라두르지역 채석장에서 노동을 하거나 학교에 흥미를 잃던 달리트 아이들에게

즐거운 학습과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칸치푸람 쿤드라두르 채석장에서 일하던 달리트 가족

 

 

 

 

인도 타밀나두 주 칸치푸람 지역에는 채석장이 많아 대부분의 주민이 채석장 노동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채석장 노동자들은 인도의 카스트제도 최하층에도 속하지 않는 불가촉천민 ‘달리트’ 입니다.

이들은 매우 값싼 노동의 대가를 받고 있어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여유가 없고 심지어는 아이들도 부모님을 도와

돈을 벌기 위해 채석장에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현지단체 TrustHELP가 조사한 결과 칸치푸람 지역 한 마을의 여성들 중 85%는 학교를 다닌 기간이 2년 이하이고,

이들은 글을 읽거나 쓰지 못합니다. 달리트라는 신분 차별과 빈곤 때문에 우선 남자아이를 먼저 학교에 보내고,

형편이 어려워져 학교를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여자아이들이 먼저 학업을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쉽게 학업을 포기하면 아이들은 부모와 같이 신분제의 악습에 얽매인채로 빈곤하고 참담한 삶을 반복하게 됩니다.


 

 

달리트 가족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합니다

 

 

한국희망재단 협력단체인 인도 현지단체 TrustHELP는 채석장 주변에 거주하는 달리트 가족과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알고,

교육과 보건에 대한 지원을 필요함을 인식했습니다.

그리고 네 가지 목표를 세워 달리트 아동을 위한 활동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이들이 계속 학교에 적응하고 공부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센터에서 공부방을 운영합니다.
-아이들에게 간식을 제공하여 필요한 영양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야영과 자연 체험, 운동회, 연극, 글쓰기대회 등 교과 외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아이들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건강 캠프를 진행하면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방법을 교육합니다.

 

 

 

교육센터를 거점으로 마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시반딴갈(SIVANTHANGAL)과 신가라야푸람(SINGARAYAPURAM) 교육센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두 센터에는 75명의 아동이 매일 다니며, 이 중 3분의 2는 여아입니다. 아이들은 방과 후에 이 곳에서 놀이도구와 악기, 장난감, 학습도구 등을 가지고 놀고 공부하며, 매일 간식도 먹습니다.

아이들은 즐겁게 교육센터에 다니듯이 학교에도 흥미를 가지고 결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모들도 센터에서 학습과 놀이의 기회를 제공하고, 간식도 주자 매우 만족스러워합니다.

 

 

 

 

3월과 6월에는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 캠프를 열었습니다. 캠프 중에 아동과 부모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여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하였고 무료 의료 상담도 지원했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가족은 의료비로 지출할 돈을 절약하게 되었고, 위생 상태에도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연중 계속해서 열리는 운동회, 연극 발표, 글쓰기와 그리기 대회 등에 참가한 아이들은

각자의 소질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현지단체 TrustHELP는 교육 캠페인, 아동노동반대 캠페인, 아동매매반대 캠페인 등을 열어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동의 노동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채석장 고용주들은 아동 교육의 중요성과 아동 노동의 문제를 인식하고, 더 이상 아이들을 채석장에 고용하지 않겠다는 데에 동의했습니다.

 

  

 

 

 

공부방에 다니기 시작한 아이들이 학업에 흥미를 갖게 된 것, 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결석하지 않게 하고

아들과 딸을 구별하지 않고 학교에 보내는 것만도 이 마을에서는 엄청난 변화입니다.

지역주민들은 아동노동이나 매매의 문제점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채석장 주인들은 아이들은 고용하지 않겠다고도

했습니다. 교육 센터는 마을과 달리트 가정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진 만큼  앞으로 마을에 일어날 변화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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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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