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최선을 다해 온 서로에게 감사와 축복을 나누는 시간.

한국희망재단 송년미사가 지난 12월 20일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에서 열렸어요.

지난 1년 간 월례미사에 함께 해 준 정다운 얼굴부터, 송년미사에 새롭게 참석한 반가운 얼굴까지 함께 모여 가슴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어요.

 

 

성탄을 앞두고 있어서, 아기 예수님 탄생을 기다리는 조금 특별한 제대가 마련되었어요.

 

 

 

미사를 집전하시는 최기식 신부님 (한국희망재단 이사장)

 

 

 

이번 후원미사에는 재단 홍보대사인 윤은별 로사님이 참석해 후원자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얼마 전 SBS '달콤한 원수' 촬영이 끝났지만 드라마, 영화 등 다음 촬영 준비를 위해 여전히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송년미사 강론은 조금 특별하게 진행되었어요. 영상을 통해 올 한 해 한국희망재단 활동을 소개하고, 중점적으로 진행된 사업과 그 의미에 대해 이철순 재단 상임이사님의 설명이 이어졌어요.

마을을 기반으로 주민들과 협심해 자립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공동체 개발사업'은 재단 사업의 강점이 잘 드러나는 대표적인 사업인데요. 올해도 부룬디, 짐바브웨, 네팔 등 여러 국가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공동체 개발사업은 주민들의 역량과 서로 간의 협동의식을 높여 장기적으로 외부 지원에 대한 대한 주민 의존도를 낮추고, 마을 안에서 지속가능한 희망을 만드는 성과를 내고 있어요.

 

 

 

신자들의 기도에 함께 하시는 참석자들

 

 

 

한 해 감사와 새해 소원을 담아 초를 바치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의 마음이 모여 제대 앞에 초가 환하게 밝혀졌네요.

 

 

 

 

 

 

 

 

미사 중에 축하 공연도 이어졌어요. 올 한 해 미사때마다 성가봉사를 해주셨던 최영아 아녜스님과 재단 사무처 정서빈 담당의 합동 공연 모습.

 

 

새로 오신 분들의 소개 시간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송년미사를 마무리하였어요.

 

 

 

 

 

 

 

 

 

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