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월례미사

분류없음 2017.11.28 11:32

 

지구촌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며 함께 나눔을 되새기는 시간.

한국희망재단 매월미사가 지난 11월 15일 성 골롬반 외방선교회 2층 강당에서 열렸어요.

재단 이사장이신 최기식신부님의 집전으로 진행되는 매월 미사에는 높은 출석률을 자랑하는 후원자분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데요. 쌀쌀한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한국희망재단을 이끌어가는 이사장 최기식신부님.

후원자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청년같은 열정을 가지고 있으시죠..

 

 

매월 미사에는 후원자분들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삶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재단의 오랜 후원자이자 부부가 필리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후원자, 김영미님의 나눔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더불어 미사 준비팀으로 활동 중인 이현숙루시아님의 특별한 성지순례 이야기도 소개되었답니다..

(사진 찍는 걸 놓쳤어요~ ㅎㅎ)

 

 

 

 

우리에게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자주 던지는 최기식 신부님.

 

"우리의 인생은 사랑을 배우기 위한 아주 짧은 시간입니다. 사랑은 마음으로만,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행함으로써 이뤄지는 기적같은 일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통해 상대방에게 희망이란 선물을 줄 수 있지요. 더불어 나의 인생에도 빛이 들어올 수 있는 창을 내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나누고 이웃을 사랑하면, 내 마음 또한 따뜻해지고 충만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어디있습니까."

 

 

 

오신 분들과 노래도 함께 부르고 평화의 인사도 진행하였어요.

 

 

 

마지막으로 맛있는 간식 타임. 못다한 이야기들이 한 가득 쏟아져 나왔어요.

11월 매월미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