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명한 하늘, 부드러운 봄 햇살이 축복처럼 아름다웠던 4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한국희망재단의 오랜 후원자인 소병용, 김영미님의 자녀인 소혜원님의 결혼식이 신갈성당에서 열렸습니다.

평소 가톨릭쪽 사업현장을 비롯해 필리핀 소외 아동들을 위해 후원활동과 현장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셨던 소병용 김영미님은 이번 자녀분의 결혼식 때도 뜻 있는 결정을 해주셨습니다. 바로 이날 모인 신부측 축의금 전액을 한국희망재단에 기부하기로 한 것입니다. 

결혼식 당일이었던 4월 29일 한국희망재단 직원들은 신부측 접수대에서 축의금을 접수하며, 하객들에게 빈곤국가의 소외 이웃들을 위해 기부된다는 사실을 전달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뜻 깊은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한국희망재단은 소병용 김영미님의 좋은 뜻에 따라 이날 모인 후원금을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국경 너머 소외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날 후원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이동영, 소혜원님 결혼 축하 드립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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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희망재단 희망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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